- 모든 방문 고객에게 눈 보호법 설명… 품질과 안전성 확보된 선글라스 착용도 홍보
마숑은 매년 6만 명이 참여하는 ‘Genoa Science 페스티벌’에서 시력 보호와 햇빛 노출의 위험에 대한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마숑은 ‘눈은 인간의 몸에서 가장 예민한 기관이다. 우리가 볼 수 없는 자외선과 적외선은 가장 위험하며 각막, 망막, 수정체를 손상시켜 시력을 크게 달라지게 할 수 있다’라는 자료를 방문객에게 나누어 주었다.
또 자료에는 검증되지 않은 선글라스 렌즈뿐만 아니라 적절하게 보호하지 않은 눈은 시력 손상의 위험을 높인다는 점과 단순한 다크렌즈는 빛의 강도를 줄여줄 수는 있지만 햇빛을 여과시킬 수 없다는 점, 작은 빛이 있을 때 동공은 확장하려는 경향 때문에 해로운 복사열에 더욱 노출된다는 등의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 자원봉사 대학생들은 모든 섹션에서 방문자에게 자신의 눈을 관찰하고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마숑의 Giancarla Agnoli CEO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왜 무슨 이유로 하는 것에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우리가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중요한 이유다. 우리는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적절하게 보호하지 못했을 때 닥칠 수 있는 위험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글라스가 패션 액세서리일 뿐 아니라 우리 눈을 지키고 시력을 개선시키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보증되지 않은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은 우리의 눈을 보호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품질과 안전성이 보증된 선글라스만이 착용자의 건강을 지키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주의는 마숑이 안경사와 아울렛 유통업체 관계자에게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