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배구•야구장서 광고… 안경 부가가치 제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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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3대 구기 종목에 대한 케미렌즈(대표 박종길)의 광고 집행이 2013년에도 계속 이어진다.
프로 농구장에 이어 배구장, 야구장 등 3대 인기 스포츠 경기장에서 소비자 광고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케미렌즈는 대국민 홍보가 자사의 마케팅 이외에 안경원의 안경렌즈 판매 신뢰는 물론 유통업체 모두가 만족하고 윈윈할 수 있는 광범위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 앞으로도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브랜드 마케팅 활성화로 안경산업 전반의 신뢰도 향상을 시키고 있는 케미렌즈 마케팅팀의 한 관계자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한발 앞선 마케팅을 지속해 여타 기업과는 다른 차별화를 부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안경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