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번화가로 소문난 지역… 추운 날씨에도 고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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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목동점이 지난 12월 오픈했다.
서울 서남부에 위치한 목동점은 주변에 로데오거리와 백화점, 그리고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번화가로 글라스스토리만의 포근한 이미지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아이웨어를 구비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오픈 당일 수많은 고객으로 성황을 이룬 목동점을 오픈한 글라스스토리의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대다수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가입을 희망하고 있다”며 “그 실례로 개인 안경원으로 운영되던 매장이 글라스스토리 프랜차이즈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