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세입 세출안 심의 및 체인점 활성화 방안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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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회원 참가, 강화도에서 개최
회원 단합 위한 뜻 깊은 시간가져
‘회원이 체인본부 주인’이라는 기업 이념으로 널리 알려진 그랑프리안경체인(회장 이상담)의 제13차 정기총회가 지난 11일 강화도 석모도에서 개최되었다.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 2011년 세입 세출예산안 심의 및 가맹점 활성화 방안 등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원안대로 의결하고, 이어서 총회 이후에는 ATV 탑승, 보문사 관광 등의 일정으로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 참석한 그랑프리의 한 체인 원장은 “석모도에서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단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그랑프리의 이념에 걸맞게 화합의 의미를 고무시킨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