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대표…“안경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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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정병헌, 이하 J&J)의 상생 프로그램인 ‘아큐브 베스트 파트너스’에 안경사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J는 지난 5일 간담회에서 아큐브 베스트 파트너스 프로그램이 파트너 안경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안경원 성장 중심의 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J&J는 지난 8월 안경원의 전문성 확보와 더불어 아큐브와 함께 공동 성장할 수 있는 아큐브 베스트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후 안경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고객정보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아큐브 고객관리 프로그램(ACMS)과 CRM을 지원하고 있는 J&J는 정기적인 세미나와 안경원 방문교육을 통해 판매 제품에 대한 이해와 피팅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있다.
정병헌 대표는 “안경원의 성장 없이는 아큐브 또한 성장할 수 없다”며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인 만큼 안경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