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동선과 시설 보완해 전문성 강조… 정찰판매와 표준검사법 도입으로 매출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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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만들기 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용인 처인구청점이 지난 2월 1일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서 오픈했다.
용인시 처인구청 옆 국민건강보험공단 1층에 위치한 처인구청점은 오픈을 기념해 ‘100% 당첨 복권행사’와 경품 행사를 통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돋보기와 컬러렌즈를 선착순으로 무료증정하고 소년소녀가장과 기초생활 수급자와 무의탁 노인에게는 안경을 무료증정 하는 등 각양각색의 이웃사랑 실천 행사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안경만들기 용인처인구청점의 오픈을 알렸다.
안경만들기 용인처인구청점의 오픈기념 행사는 행사기간 중 매일 진행되며, 경품 행사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응모 후 3월 31일 추첨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안경만들기는 정찰판매와 표준검사법을 도입하는 동시에 안경원의 내부동선 및 각종 시설을 보완하고 각 코너별 전문성을 강조한 고객중심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전문성, 친숙하고 정감 있는 빈티지 느낌을 고객에게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