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의 개발로 탄생한 프리미엄급 렌즈… ‘잡광’ 제거로 편안하고 안정된 시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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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코리아(대표 안국환)에서 일본의 프리미엄급 렌즈 ‘타렉스(TALEX)’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사들에게 타렉스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백성준 컨설턴트를 영입한 것.
타렉스렌즈의 품질력은 ‘잡광’을 제거한 것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잡광’을 제거한 렌즈는 불필요한 빛이 눈으로 침투하지 않아 편안하고 안정된 시야를 제공한다.
타렉스 렌즈에 ‘잡광’이 잡히지 않는 것은 2장의 렌즈 사이에 30미크론의 얇은 편광 필터를 끼워 넣기 때문으로 이는 ‘변형’, ‘흔들림’, ‘적색현상’이 일체 발생하지 않는 특징으로 눈에 편안한 빛만 통과시킨다.
특히 타렉스는 우리나라의 4계절과 현대인들의 다양한 생활 스타일을 감안해 5개 그룹(natural, contrast, bright, indoor, mo’eye) 19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일본제 타렉스는 40년 이상의 개발 끝에 개발한 고성능 편광 필터를 사용하고, 최종 완성 단계까지의 전 공정은 60% 이상 수가공으로 생산되는 세계 유일의 편광렌즈회사이며 오더메이드 편광렌즈는 인증 프로숍에서만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