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공 3년 만에 사세 확장으로 증축… 김현수 대표 “세계적 안광학 기업으로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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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대표 김현수)의 제2사옥 증축 완공식이 지난 2월 13일 개최되었다.
완공기념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개회사에 이어 사옥 소개와 전 임직원이 참가한 윷놀이 행사로 진행된 이날 휴비츠 김현수 대표는 기념사에서 “고객의 사랑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한 결과 제2사옥을 준공한 지 약 3년 만에 ‘사옥 증축 완공식’이라는 의미 있는 날을 맞이했다”며 “앞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최고 품질의 일류제품 개발에 더욱 정진하여 세계 속의 대한민국 대표 안광학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