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비전과 글로벌 브랜드 개발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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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 다비치 본사 사무실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손진영 센터장과 고영준 본부장, 대구카톨릭대학교 안경광학과 김기홍 교수 및 옵토모드, 한별광학, 아이텍광학, 황보정밀 대표가 참석한 이날 워크숍은 다비치의 미래 비전 및 전략 방향 공유를 위해 산학협력단과의 상생 협력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밖에 한국 내 글로벌 수준의 안경테 브랜드 육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개발, 협력하기로 논의한 이날 워크숍에 다비치 측에서는 김성진 상무, 진경진 팀장, 노동환 대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