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명 형상화해 안경에 접목… 케이스와 안경닦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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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오티카(대표 김동석)의 아이웨어 브랜드 J-PLUS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중순 서울지부와 경기지부 광학전에 참가해 안경사들을 직접 만나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들었던 미오티카는 월트디즈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출시한 콘택트렌즈 관리용품 세트와 아이웨어 브랜드 볼살리노, J-PLUS 등을 소개해 인기를 모았다.
특히 J-PLUS는 프레임 좌측 하단에 포인트 컬러를 넣어 알파벳 ‘J’를 형상화 하고 팁 끝부분에 ‘+’를 프린팅하면서 J-PLUS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심플하고 고풍스런 케이스와 독특하면서도 간편한 안경닦이를 함께 선보여 안경사들의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