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관광객에 미니수첩•사은품 증정… 명동•남대문점에 통역 직원도 배치
|
룩옵티컬(대표 허명효)이 중국의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는 5월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국 관광객의 왕래가 잦은 명동의 룩옵티컬 2개점과 남대문점에 중국어 안내판 설치와 중국어 통역 직원을 배치할 예정인 룩옵티컬은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 가이드지에 룩옵틱스 전속 모델 소지섭, 김하늘의 광고를 중국 최대포털인 시나닷컴, SNS 사이트인 웨이보를 통해 홍보하고, 광고지의 쿠폰을 가지고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룩옵티컬 전속모델 2PM의 이미지가 담긴 미니수첩을 증정, 제품 구매 시 추가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에게 한국 안경의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에 비해 저렴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중국인 관광객이 매년 늘어나는 만큼 장기적으로 매출을 높이는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