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 김재중 (JYJ) 사진출처 – 디캐이 제공 ㈜디캐이(회장 추연우)의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 모델들이 ‘스타의 공항패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류 열풍과 함께 연예인들의 해외 진출이 잦아지면서 스타들의 출국 전 공항패션이 하나의 패션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그 중 많은 연예인들이 디캐이에서 런칭하는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을 완성하고 있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발망과 겐조, 키오야마토는 다양한 컬러와 독창적인 디자인, 특유의 고급스러움으로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애용하고 있다. 배우 현빈은 공항에서 발망 BL6003K 모델을 착용해 눈길을 모았고, 그룹 JYJ의 재중, 준수는 키오야마토 KS024 모델, 티아라의 효민은 키오야마토 KS025 모델을 착용해 관심을 끌었다. 디캐이 관계자는 “우리 회사에서 런칭한 컬렉션들이 스타의 스타일링에 적절하게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선호하는 것 같다”며 “이들 라인은 우수한 착용감은 물론 멋과 실용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캐이는 지난 7일 일선의 유명 안경원의 관계인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서울 청담동의 프리마호텔에서 ‘2013 DK BRAND CONCERT’를 개최해 활발한 수주활동을 받았다. 특히 이날 선보인 겐조, 듀퐁, 시세이도, 키오야마토 등 특급 브랜드들의 뉴모델과 리미티드 선글라스가 다량 소개되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