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수주회, 명품에서 중저가까지 다량 구성… 낱장 판매로 안경사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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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수주회(대표 박성수)가 S/S시즌을 맞아 지난 9일 청담동에 위치한 엘루이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명품안경•선글라스 수주회’를 진행해 많은 안경사들이 참가했다. 디올, 구찌, 지방시, 에스까다, 폴리스, 레델레 등 명품 브랜드의 선글라스뿐 아니라 도수테 이외에 중저가 모델과 행사용 선글라스까지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 이번 수주회는 특히 세트 판매 방식이던 명품 브랜드 제품을 낱장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여 소규모 안경원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