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층 밀집 상권에 위치해 매출 기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비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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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콘택트렌즈 전문 프랜차이즈인 렌즈스토리 잠실 신천점이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잠실 신천점은 서울 강남권의 대표 상권의 하나로 손꼽히는 지하철 2호선 신천역에 출점한 매장으로 특히 이 지역은 오피스와 쇼핑이 혼합된 인구와 콘택트렌즈의 주 소비층인 20대의 젊은 여성이 많은 지역으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렌즈스토리의 관계자는 “번화가 및 대학가는 이미 많은 안경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콘택트렌즈 사용자들은 전문점의 특별함을 기대하기 때문에 안경원이 아닌 렌즈숍을 방문한다”며 “안경원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비자에게 끊이지 않는 만족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