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두 브랜드 출시와 함께 아이웨어•액세서리 사업 강화
Signature Eyewear가 여성 풋웨어와 패션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새로운 자회사 ‘시그너쳐 패션 그룹’을 설립했다.
2년 전 Bodo Loerke와 Lee Ashworth를 인수와 이 두 브랜드의 창시자인 Ashworth를 그룹의 판매•디자인 부회장으로 임명한 시그너쳐 패션 그룹에서 이번에 출시한 여성 구두 브랜드인 Rough Justice는 패션에 민감하고 트렌드에 앞서있는 여성들의 구미에 맞는 브랜드로서 18세에서 35세 사이의 패션을 선도하는 젊은 여성을 겨냥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발이다.
Rough Justice의 출시에 대해 용감한 첫 걸음이라고 말한 시그너쳐 아이웨어의 CEO인 Michael Prince는 “신발과 액세서리 카테고리에 진입하는 것은 백화점과 대규모 액세서리 소매상들에게 우리의 사업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아이웨어 부서는 신발과 액세서리 그룹과 긴밀한 협조 체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하고, 2011년 2분기에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그너쳐는 2011년 봄에 Rough Justice 아이웨어 컬렉션과 핸드백을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