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준검사법 도입 등 전문성 강조… 다양한 행사에 지역주민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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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만들기 안경체인(대표 김인규) 대구 율하점이 지난 14일 큰 관심 속에 오픈했다.
대구시 동구 율하동 안심주공1단지 정문 앞에 위치한 대구 율하점은 ‘100%당첨 복권행사’를 진행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으며, 소년소녀가장 안경 무료증정, 기초생활 수급자 안경 무료증정, 무의탁 노인 안경 무료증정과 같은 이웃사랑 실천 행사로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오픈을 알렸고 행사는 7월 14일까지 매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안경만들기는 정찰판매와 표준검사법을 도입하고 안경원의 내부동선 및 시설을 보완하여 각 코너별 전문성을 강조한 고객중심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전문성, 친숙하고 정감 있는 빈티지 느낌을 고객에게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