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구로 디지털점과 대구 다사점이 릴레이 오픈했다.
6월에 신규 오픈한 구로 디지털점은 한국 수출산업단지와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고, 또한 대구 대사점은 오픈행사 당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많은 고객이 방문하여 좋은 시작을 알렸다.
특히 대구 다사점 오픈으로 울산쪾부산쪾대구쪾김해 등 경남권에서 활발한 가맹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글라스스토리는 경남지역의 가맹점 수만 30여개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글라스스토리의 관계자는 “서울쪾경기에서 불기 시작한 글라스스토리 오픈 트렌드가 이제 경남지역 안경사분들에게 확대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