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충주 동촌 G.C서 오는 9월 2일 개회… 샷건방식으로 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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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안경사회(회장 유환고)에서 안경사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안경업계 활성화 및 우호증진을 위한 ‘제2회 서울시안경사회 자선 골프대회’를 오는 9월 2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동촌G.C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총 38팀(152명)이 참가한다.
안경사회원이나 동호회, 안경학계, 안경업계 및 협력업체 CEO를 대상으로 총 38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참가비는 1인당 20만원, 참가 신청은 8월 20일까지이다.
경기는 샷건방식(동시 티업)으로 진행하여 우승 선발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동촌G.C에서 비공개 채점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상 부문은 메달리스트, 니어, 롱게스트, 홀인원상, 이글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