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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오티카㈜(대표 김동석)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된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3’에 참가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해마다 개최되는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는 국내외 170여개의 캐릭터와 라이선스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콘텐츠 라이선싱 전시회로 미오티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자체 캐릭터 미오프랜즈와 미오가든, 월트디즈니의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앨리스, Mickey Mouse&Friends 등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기발한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오티카의 관계자는 “귀여운 글로벌 캐릭터로 제작된 콘택트렌즈 케이스와 세척기가 여성과 어린이 방문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