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한강 잠실지구의 시크릿 가든에서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정병헌, 이하 J&J)이 개최한 ‘아큐브 베스트 파트너스 런칭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서울 지역 안경사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J&J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경원의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J&J의 정병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베스트 파트너스 프로그램은 경쟁력을 갖춘 안경원들이 자사와 함께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기획됐다”며 “J&J와 안경원이 함께 성장하는 장기 프로그램에 안경사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J&J에서 추진하는 베스트 파트너스 프로그램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춰 ▶메일 서비스 ▶광고물 유지관리 ▶월매출 분석, 회원관리 ▶관련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 안경원 성장관리 프로그램으로써, 이번 기획은 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