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역 등 4개 환승역에 입점… 7만여 입주 예정 지역으로 고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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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광교점이 오픈했다.
수원시와 용인시 등 4개의 지하철역이 통과하는 광교 신도시는 3만 세대에 7만 명이 입주 예정인 신상권 지역으로 지난 7월 출점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글라스스토리 고유의 콘셉트와 인/익스테리어의 공간 연출로 소비자가 쉽게 글라스스토리임을 인지하고 내방하고 있는 광교점은 신도시 수요층에 맞는 트렌디하고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오픈 당일부터 꾸준히 매출을 늘리고 있다.
한편 글라스스토리의 관계자는 “교통이 편리하고 대규모의 주거시설이 형성되어 있는 주요 상권지점에 글라스스토리의 오픈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