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결산•하반기 업무 회의 진행… 직원간 소통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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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위무하고 단결을 더욱 공고하기 위한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의 하계 워크숍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의 첫째 날은 다비치체인본부 전 부서 팀장들의 2013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업무계획에 대한 회의가 집중 논의되었으며, 5일과 6일에는 사내 단결을 위한 전 직원의 단합대회가 화려하고 짜임새 있게 진행되었다.
‘맑고 밝은 세상을 위해 하나 되는 다비치’라는 슬로건으로 상반기 업무를 총결산하는 동시에 하반기 업무의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각 구성원을 위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체인 본사 임직원은 물론 아큐브, 바슈롬, 쿠퍼비젼, 드림콘, 케미그라스 등의 협력업체 관계자 다수가 참석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비치 김인규 대표는 워크숍 개막 인사말에서 전 구성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고 배려와 사랑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