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우리 학과 자랑 “교수님들의 교육철학이 가장 멋져요” “중학교 때부터 쓰던 안경에 흥미를 가지면서 안경사의 꿈을 꾸게 됐다. 지금도 교수님들의 교육철학을 종종 생각하는데, 그것은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연구해서 답을 찾는 환경을 만들어그 안에서 도움을 주셨다. 그때의 학습 습관이 안경사로 일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조만간 실시될 안경사 국가시험에 후배들이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안경사 여자친구 만나 인생이 달라졌어요” “안경사가 되고 싶고 싶다는 목표 하나만 믿고 학교 문을 두드렸다. 나이 많은 제게 도움을 주신 정맹식 학과장님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안경사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안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만족감 속에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학과장님처럼 교단에 서고 싶은 목표가 꿈으로 그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