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북 안경사 대상으로 C3렌즈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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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스위스광학(대표 진재홍)은 최근 C3 완전맞춤형 내면비구면 렌즈의 對안경사 교육에 ‘올인’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한미스위스는 지난 2일 ㈜이오스옵텍(대표 이규재) 주관으로 서울 강남에 이어 9일에는 아이옵티칼(대표 신도현) 주관으로 각각 안경사 130여 명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3 완전맞춤형 내면비구면 렌즈 제품설명회’를 가졌다.
한미스위스 배미영 이사의 강의로 진행된 설명회는 프리폼렌즈의 정의, C3렌즈의 타 제품대비 차별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안경사들의 프리폼렌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강남의 교육에 참석한 서초동의 한 안경사는 “C3렌즈의 장점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참석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후에 고객을 응대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