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로조 ‘Clalen’, 케이블 TV 등에 1년간 광고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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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대표 노시철)는 다가오는 2011년 1년 동안 CF 광고를 통해 주력 브랜드‘Clalen’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로조의 한 관계자는 “이미 탤런트와 CF모델로 활동 중인 김보름을 주연으로 ‘클라렌, 눈물을 지켜라’ CF 광고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월초부터 케이블TV‘올리브’‘M-NET’‘온스타일’과 롯데시네마의 극장광고로 방송될 예정”이라며 “향상된 습윤성으로 눈물을 지켜준다는 내용의 CF로 꾸며졌다”고 전했다.
올해 초 클라렌을 런칭한 인터로조는 습윤성을 향상시킨 ‘울트라水’소재로 화제가 되면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이 135억 원을 달성하는 등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CF의 주연인 김보름은 현재 오리온제과의 ‘마켓-오’CF에 출연하고 있으며, 내년 1월 방영될 JYP社와 키이스트社의 합작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