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공동체 어린이 115명에게 시력검사 후 안경 제공
안경테 생산업체 141 Eyewear가 Kaiser Permanente 병원, the Boys &Girls Club of Salem과 파트너 관계를 체결했다.
최근 Boys & Girls Club of Salem과 라이온스 클럽은 Kaiser Permanente의 안과의와 함께 115명의 어린들에게 시력 검사를 해주며, 141 Eyewear의 도수 안경을 맞춰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41 Eyewear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시작으로 클리닉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안경테를 기증할 예정이다.
141 Eyewear의 공동설립자 Yamaguchi는 “우리는 Kaiser Permanente, The Boys & Girls Club of Salem과 파트너를 맺고 그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가 제공하는 안경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아이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된다면 그것만큼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41 Eyewear는 ‘you buy, we give. 141’이라는 문구처럼 ‘한 개의 상품이 팔릴 때마다 한 개의 상품을 기부한다’는 원칙으로 제 3세계 아이들에게 안경 기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