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경량, 0.8mm 두께로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 국제 특허 인증 마치고 2월 초순까지 10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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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대표 장지문)이 기존 울템에서 진일보한 새로운 형식의 신제품 시선-SUR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시선에서 새롭게 선보일 시선-SUR은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모델로, 모방할 수 없는 첨단 기술력을 구현한 0.8mm 두께의 안경테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특허 인증까지도 이미 획득한 상태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시선의 한 관계자는 “총 10가지 모델 중 현재 6모델이 출시 예정인데 향후 2월 초순까지 모든 SUR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계속해 그는 “클래식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마티에르를 잘 살린 제품으로써 4가지 컬러의 유광/무광이 함께 어우러져 국내 안경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시선-SUR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