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무역, 심플+빈티지 돋보이는 뉴라인 출시… 마니아층 큰 반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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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M무역(대표 신동명)이 20세기 중반 뉴욕에서 태어난 빈티지 감성 브랜드 Rimrock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70년이 넘는 역사가 말해주듯 시대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꿋꿋이 빈티지를 모티브로 자기만의 색깔을 고집해 오고 있는 림락은 미국 동부의 지식층을 표현하는 검소함과 실용성에 빈티지한 감성과 이태리의 장인 가문이 빚어낸 전통의 아이웨어 브랜드로써 독자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유니크보다는 클래식함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다.
DM무역의 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메탈 프레임에 심플하면서도 강인한 느낌의 빈티지한 컬러감과 감성을 더해 오랫동안 림락의 마니아층이 축적된 국내 안경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