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선스 갱신으로 컬렉션 스타일 확대… Kenmark 파트너 관계 유지로 판매력도 기대
kensieKenmark 그룹이 kensie 브랜드를 소유한 Bluestar Alliance와 함께 kensie 및 kensie girl 아이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갱신했다고 밝히며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enmark의 Mike Cundiff CEO는 “우리는 kensie 및 kensie girl와 파트너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우리 회사의 판매력과 소비자들은 이 브랜드 컬렉션 스타일을 매우 좋아해 뉴스타일의 모델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Bluestar Alliance의 Ralph Gindi CEO도 “Kenmark는 kensie 브랜드의 강력한 파트너사로써 우리 또한 파트너 관계를 계속 유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Kenmark는 kensie와 kensie girl 브랜드의 독특한 디자인을 잘 파악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1994년 벤쿠버에서 창업한 Kensie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주요 백화점에 안경판매를 하고 있으며, 또한 Bluestar Alliance는 Catherine Malandrino, English Laundry, Larry Levine, Joan Vass, HarveBenard, Kooba, Yak Pak 등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