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 트렌드•감성 살린 1, 2층 대형 규모로 명동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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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가 지난달 말 국내 최고 상권으로 꼽히는 서울 명동에 글라스스토리 명동점을 오픈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안경원을 글라스스토리의 젊은 감성에 맞게 새단장하여 오픈한 글라스스토리 명동점은 지역 상권 특성에 따라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이 용이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1층은 글라스스토리 고유의 빈티지한 콘셉트를 중심으로 꾸몄으며, 2층은 콘택트렌즈에 집중할 수 있는 렌즈 스튜디오가 설치되었다.
글라스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상권에 어울리는 글라스스토리만의 품격 있는 안경원으로 인테리어되어 유동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오픈 이후 많은 쇼핑객들이 찾음으로써 벌써부터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해 글라스스토리의 확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