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Medex, 47곳 LasikPlus 센터 운영자에 1주당 5.37달러 제안… 주주회의 표결 결과는 미발표키로
LCA-Vision 주주는 지난 5월 7일 주주회의를 통해 미국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둔 피부 건강회사 Photomedex의 자회사 합병 건에 대해 논의했다.
PhotoMedex사는 47곳의 LasikPlus센터를 운영 중인 LCA-Vision에게 주당 5.37달러 총 1억 6백만 달러를 제시하였으며 이 제안 건이 이번 주주회의 기간에 표결에 붙여져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일 LCA-Vision은 회계연도 1분기에 순손실은 151,000달러, 주당 1센트의 손실을 보고하였다.
Sycamore Township에 위치한 레이저 시력 교정수술 회사는 제안된 합병과 관련한 거래비용인 600,000 달러가 손실의 일부 원인이라고 말했다. 3월 31일까지 1분기의 LCA-Vision 손실액은 동기 대비 1천백만 달러 감소했다.
LCA-Vision의 합병 건에 관한 주주회의 표결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