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분야 전문 제약사인 ‘엘러간’사의 엘러간재단이 검안사 교육협회(ASCO)가 수여하는 검안의 되기 사업, ‘당신의 미래를 비디오에 담으세요’ 캠페인 우수지원상을 받았다.

엘러간재단은 룩소티카의 검안사 교육협회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검안사 교육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이 미래의 비디오는 ASCO의 유튜브 채널과 웹사이트를 통해 4천 건 이상의 조회 기록을 올렸다.

Jennifer Smythe 검안사 교육협회 회장 겸 퍼시픽대학교 검안대학 학장은 “엘레간재단이 우리 교육협회 비디오 제작에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대학교에 가장 우수한 지원자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잠재적인 검안사의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 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비디오를 보는 사람들이 검안사의 프로페셔널한 점을 보고 검안사가 된다면 그들의 환자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비디오는 검안의와 학생, 교수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은 졸업 후에 어떤 분야를 익혀야 하는지 등의 직업적인 측면과 검안의 기술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비디오는 검안교육협회와 미국 검안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다. 비디오는 검안사교육협회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미국 50개주와 푸에르토리코의 21개 검안학과 소재 대학교의 검안의 지원자들에게 관련 소책자로 배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