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규모의 양산 덕계점 오픈… PB 제품•최저가 공급에 가맹률↑
|
안경매니져가 경상도 전역에 가맹률을 높이는 가운데 최근 496㎡(약 150평) 규모의 양산 덕계점을 오픈했다.
양산 덕계점은 기존 상호에서 ‘안경매니져’로 상호를 변경한 매장으로써 대단위 아파트와 학교가 밀집된 양산의 대표적인 복합 소비문화 상권에 자리하고, 기존 고객이 바로 동화될 수 있도록 편이성을 강조한 모던 다자인으로 외관 분위기를 깔끔하게 바꿨다. 이번 상호 변경을 계기로 대형매장의 장점을 살려 지역의 안경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양산 덕계점은 고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안경매니져 체인본부의 이재형 본부장은 “그동안 자체 개발한 PB 제품인 안경테 및 안경렌즈의 품질 우위정책과 국내 최저가 공급의 정직한 제품 공급운용 시스템 등이 지역마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경상권 가맹의 열기를 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