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서 신소재 컬렉션 런칭 파티… 소재 중시한 컬렉션 런칭
지난 15일 Ray-Ban이 뉴욕의 District 1937에서 신소재로 만든 컬렉션의 런칭 파티를 개최했다.
뉴욕에서도 상징적인 패션 구역의 독특한 공장을 파티 장소로 선정해 소재와 Ray-Ban 브랜드의 시그니쳐 스타일을 조합한 아이웨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유니크한 감정을 강조한 이번 Ray-Ban은 런칭파티에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초대하여 신소재를 자신들의 컬렉션에 독특한 방식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하였다.
글로벌 Ray-Ban 브랜드의 Sara Beneventi 이사는 “Ray-Ban은 디자인과 혁신, 스타일에서 항상 선두를 달려왔다”며 “올해는 Ray-Ban의 소재가 중심이 되는 컬렉션을 출시하는 매우 뜻 깊은 한 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된 Ray-Ban 런칭 파티의 게스트로는 조 크라비츠, 코코로샤, 아일랜드 볼드윈, 크로메오, 조시아 마멧, 캐서린 맥피, 아나벨 덱스터 존스, 아만다 드 캐드넷, 락앤롤의 전설 블론디 등 현재 뉴욕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와 셀레브리티들이 대거 초청돼 미국 연예계와 안경업계의 커다란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