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호 박사 등 3년 연구 개발 끝에 소형 눈 마사지기 개발
눈 피로와 시력저하에 대한 각종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비케어라는 이 제품은 안경처럼 5분간 착용하고 있으면 기계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눈에 휴식과 운동, 마사지, 명상을 제공해 눈 피로를 풀고 기능을 회복시켜준다.
특히 시력향상과 노안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아이비케어는 독자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특허와 디자인특허를 갖고 있는데, 이 기기는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와 로봇 설계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