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에 소하점 등 연속 오픈… 8월엔 4개 가맹점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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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비 코퍼레이션(대표 김석현)의 안경 프랜차이즈인 안경창고 싸군이 연이어 가맹점을 오픈하며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경창고 싸군은 지난 18일 하안 직영점과 25일 소하점이 각각 오픈, 두 곳 모두 주변에 대단위 상가와 사무실 업무구역이 밀집한 향후 높은 매출신장이 기대되는 매장으로 오픈 당일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사은행사로 큰 관심을 끌었다.
이앤비 코퍼레이션 홍보실의 한 관계자는 “안경창고 싸군의 공장직영 시스템이 알려지면서 나날이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오는 8월에는 전국 각지에서 4곳의 가맹점이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