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에프앤에스, KLPGA 장하나 선수와 후원 계약… 스포츠 스폰서십 마케팅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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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프앤에스(대표 이상봉, 다리)가 NIKE VISION을 통해 국내 스포츠 선글라스 시장 개척에 신호탄을 쏘아 울렸다.
다리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성장세에 있는 국내 스포츠 아이웨어 시장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다리는 그 첫 출발로 KLPGA의 프로골퍼인 장하나 선수(사진)와 2014년 1년간의 후원계약을 체결, 장하나 선수는 향후 모든 프로골프대회 출전 시 나이키 선글라스를 착용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야구 선수와 제품 후원계약에 적극 나서고 있는 다리는 두산 베어스의 오재원, 김현수 선수 등을 비롯해 SK 와이번스의 박정권 선수에게도 나이키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