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위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해 고매출 기대… 전반기에 50개 출점, 벤처기업·으뜸기업으로 선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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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울산 무거점이 지난달 말 오픈했다.
울산 지역은 글라스스토리가 서울, 인천에 이어 가장 많은 가맹점이 입점된 지역으로 울산 무거점은 수만 세대의 거주 인구와 인근에 울산대학교와 다수의 중고등학교, 그리고 체육시설이 밀집되어 향후 높은 매출이 기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글라스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글라스스토리는 렌즈스토리와 함께 전반기에만 50곳의 신규 가맹점이 출점하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며 전국 안경체인으로써의 입지를 더해가고 있다”며 “더구나 자사는 올 전반기에 벤처기업 인증, 으뜸기업에 선정되면서 더욱 견고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지난달 말 자사는「창업경업신문」의 프랜차이즈 TOP 30에서 4위에 랭크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