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영점 관리원장•가맹점주 참가한 전략회의 개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다양한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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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직영점 관리원장, 가맹점주, 협력업체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가한 전략회의가 일본 대마도에서 개최되었다.
양안시 불편 고객 20% 해결을 위한 미래방향, 현장에서 바라보는 체인 본사의 부서별 만족도 설문조사, 본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 등을 주제를 갖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서울 명동 본점의 임양빈 원장은 “어떻게 하면 우리 매장을 일등매장으로 만들지에 대한 다비치인들의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주제가 주어지면 성실하게 수행하려는 원장들의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