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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LUS의 국내 판권을 소유한 한국미오티카㈜(대표 김동석)가 제이플러스와 이태리의 유명 토털브랜드 COSTUME NATIONAL과 콜라보네이션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제이플러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사가 주최하는 모든 패션쇼에서 제이플러스의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는 커스텀 내셔널의 이번 컬렉션은 전작보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유럽과 미주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큰 반항을 일으키면서 한국과 대만, 중국, 그리고 일본까지의 총 판권을 지닌 한국미오티카는 동남아시아까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네이션 컬렉션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