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주지역서 6개점 오픈 예정… 하우스브랜드 전문이 성공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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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아이젠트리(대표 마용덕)가 현재 대구, 광주지역에서 6개 가맹점의 개설을 준비하는 등 최근 그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우스브랜드 전문체인으로써 체인점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이젠트리의 경영 원칙이 입소문을 타며 가맹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고 있는 것.
아이젠트리 체인본부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아이젠트리는 인테리어의 독창성, 상품 구성의 차별화, 최적의 운영시스템 등의 경쟁력으로 가맹점에 최고의 수익 창출과 더불어 행복한 체인가족을 구성하고 있다”며 “자사는 진정한 파트너십을 위해 가맹점 오픈은 조금 느리게(Andantino), 진정한 상생을 위한 체인본부의 변화는 조금 빠르게(Allegretto)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