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C, 2차 시리즈 런칭… 9가지 모델과 저렴한 가격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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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대표 최현우)에서 지난 3월에 첫 출시한 i'm kinder의 2차 시리즈를 11월 중순부터 전국 안경원에 선보이고 있다.
안경테의 우수 부품회사로 명성을 쌓은 SKC에서 런칭한 아이웨어라는 점에서 일선 안경원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임 킨더의 이번 시리즈는 9가지 모델과 컬러의 다양한 베리에이션과 길이 조절이 자유로운 템플 등 차별화된 구성 등으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SKC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이번 런칭을 기념해 10장 구매 시 1장을 추가 증정하는 10+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아인킨더는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생산공장에서 안경원에 직접 공급해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