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B 코퍼레이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독특한 콘셉트 돋보여
|
㈜EnB 코퍼레이션(대표 김석현)의 안경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바라보다 뱅뱅사거리점’이 지난 17일 오픈 행사를 갖고 성대히 개점했다.
지하철 양재역 인근의 대단위 업무지구와 학교 등이 밀접한 지역에 자리 잡은 뱅뱅사거리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오픈 당일부터 많은 고객들이 몰려 큰 인기를 끌었다.
20~30대의 젊은 층이 선호하는 유니크하고 독특한 이미지의 아이웨어를 취급하는 바라보다는 동일한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여느 프랜차이즈와 다른 창의성으로 향후 커다란 매출신장을 기대케 하는 프랜차이즈로 EnB의 한 관계자는 “독특한 콘셉트와 지역 특성을 최대한 강조하고 있는 뱅뱅사거리점이 지역 안경원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란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