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현점 오픈으로 신기록 작성… 본부는 STEP 준비로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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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서울 아현점이 지난 12월말 신규 오픈했다.
글라스스토리 아현점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전 애오개역의 5분 거리에 위치한 매장으로 주택가는 물론 다수의 학교가 인접해 있어 높은 매출이 기대되는 매장이다.
지난 한 해 동안 83개의 신규 가맹점(글라스스토리 66호점/렌즈스토리 17호점)이 가맹된 글라스스토리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2012년부터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가맹률이 높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사는 이런 가맹점주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프랜차이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글라스스토리가 오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하는 서울 토탈 아이웨어 프로젝트에는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올해 전반기 가장 큰 수주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