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lin 그룹과 Harley-Davidson社가 할리 데이비슨 브랜드의 선글라스와 옵티칼 프레임의 디자인, 생산, 유통 계약을 201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1994년 Viva International Group과의 계약으로 출시된 할리 데이비슨 아이웨어는 이후 마르콜린 그룹에 의해 지금까지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할리 데이비슨의 관계자는 “이번 계약 갱신은 북미지역의 안경 브랜드 사업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