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매니져, 2015년도 새로운 경영전략으로‘혁신’강조…‘안경원의… 사랑의… 관계의…’혁신 다짐하며 성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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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2015년도의 새로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연초에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안경매니져는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자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는 ㅇ이 시점에 2015년 경영의 핵심 키워드를 이노베이션으로 정하고, 국내 일류의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3개 혁신을 달성하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안경매니져가 확정 발표한 3개 혁신 부분은 ▶안경매니져는 2005년 첫 1호점을 가맹 계약한 이래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안경 프랜차이즈로서 새로운 ‘안경원의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고 ▶안경매니져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안경체인으로서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함은 물론 안경원을 찾는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사랑의 이노베이션’을 실천하며 ▶안경매니져는 안경체인 브랜드의 절대강자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체 PB 상품 등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안경원과 안경사를 위한 ‘진정한 관계의 이노베이션’으로 상생을 도모한다 등이다.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안경매니져, 아이피아, 씨채널안경 등 모든 가맹 안경원은 안경 프랜차이즈의 ‘다크호스’로서 고객만족도 1위의 다크호스, 최고 브랜드 가치의 다크호스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2015년 을미년에는 가맹 안경원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최고 안경원의 이노베이션 기업이 되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