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 국내외 유명 업체 대거 참가로 수주회 열기‘후끈’… 특별 초대전에 다양한 경품행사 진행하며‘축제의 장’으로 승화
▲ 지난 4일 대전에서 진행된 안경매니져의 브랜드 특별 초대전은 안경사와 참가업체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온 만점짜리 행사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진은 참관객들로 가득한 행사장의 모습이다. ㈜안경매니저(대표 김재목)의 브랜드 특별 초대전이 안경 유통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는 호평 속에 성황리에 페막했다.
지난 4일 대전 선샤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국 가맹점을 비롯하여 안경사 3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초대전에는 국내의 유명 수입 및 국산 하우스브랜드 업체들이 대거 참가, 수많은 안경사들이 2015년 안경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전시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활발한 수주전 속에서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에 혁신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안경매니져의 비전이 드러난 이번 초대전은 그동안 본부에서 심혈을 기울여온 자체 개발한 PB브랜드와 아이디어가 번득이는 판매 시스템으로 그 어느 수주회보다 역동성 있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또한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이 저마다 특별 할인전을 펼쳐 참석 안경사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함으로써 본부와 가맹점 그리고 협력업체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 안경사를 대상으로 경품행사가 펼쳐져 영예의 대상인 해외 여행상품권의 주인공은 안경매니져 하남 풍산점과 씨채널 용인점에 돌아갔고, 2등 갤럭시탭은 안경매니져 안양점, 아이피아 대구 홈플러스점 등 10개점 등에게 돌아가는 등 2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상품이 주어져 수주회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이날 수주회에 참석한 가맹 안경원의 한 안경사는 “올해 행사는 국내 메이저급 수입브랜드 업체 대다수가 참가한 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며 “가맹점을 위해 정성을 다한 체인본부의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안경매니져의 김재목 대표는 “오랜 불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가맹 원장님을 비롯해 협력업체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가맹 안경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이번 수주회는 120% 만족스런 수주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 대표는 “자사는 오늘 수주회를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혁신의 자세로 가맹 안경원의 활성화와 불황타개를 위한 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서는 선도 체인본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의 1588-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