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라스스토리, 첫 자사 브랜드로 런칭 2일만에 첫 생산분 완판 기록
|
㈜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첫 자사 브랜드인 GEEK CHIC가 전국 가맹점에 본격 출시되었다.
지난 11일 개막한 SEOUL TOTAL EYEWEAR SHOW에서 처음 소개되어 주목을 받은 긱시크는 런칭 2일 만에 첫 제작수량 5천장이 완판되며 그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오랜 준비를 거쳐 출시된 긱시크는 글라스스토리의 노력의 결과물로, 세분화된 소비자 타킷층 공략을 목표로 페미닌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빈티지하고 유니섹스한 최근 트렌드와 다르게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글라스스토리 홍보실의 한 관계자는 “제품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로부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스타 마케팅과 SNS 마케팅 그리고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을 준비해 왔다”며 “긱시크는 자사의 가맹점에만 공급하는 브랜드로 이를 통해 전국의 가맹점 매출이 크게 오르기를 소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최근 긱시크의 화보촬영과 룩북 제작을 완료한 가운데, 본격적인 긱시크 관련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