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원 내 휴대폰 샵인샵 입점 속도↑… 적은 투자로 수익성 높아 인기
|
지난해 연말부터 ㈜앤플러스에서 전개하고 있는 안경원 내 휴대폰 샵인샵인 옵티모바일이 불황에 시달리는 안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적은 투자비용(120만원)과 고정비(월 5만원 내외)만으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옵티모바일은 특히 단통법 발효 이후 통신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최근 졸업과 입학시즌에 핸드폰 수요가 크게 예상되면서 상담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앤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많은 안경사들이 휴대폰이란 새로운 아이템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하단 면에서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자사는 옵티모바일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안경원의 리스크 최소화와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070-824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