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광학, 2015년형 신모델 인기… 세련된 베이직함과 착용감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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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광학(대표 윤태완)이 최근 선보인 WILSON의 2015 S/S 시즌의 선글라스 시리즈가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초에 출시된 이번 시리즈는 기존 제품의 장점인 TR 소재의 가벼움과 동양인의 얼굴형을 고려한 노우즈 패드와 렌즈 커브가 맞춤 제작돼 여느 컬렉션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유성광학의 한 관계자는 “세련된 베이직함을 느낄 수 있는 전면부는 편안하게 데일리용으로 착용 가능하고, 템플은 절개 디자인을 기준으로 좌우 다른 컬러감을 주어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섬세한 공정을 거쳐 선보인 올해 컬렉션은 출시 초반부터 주문전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무엇보다 이번 선글라스 시리즈는 출시 전 오랜 연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얼굴형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구현했기에 여느 컬렉션보다 띄어난 착용감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이 같은 큰 인기의 비결로 분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53)351-8705